2018년(2기) 12기 임상실습 5차 워크샵 후기

작성자
xi1126611ix
작성일
2019-02-07 14:29
조회
945

이번 워크샵은 지난 시간 배운 MMPI-2 RF버젼과 각종 투사 검사에 대한 워크샵이었습니다.


2019년 새해가 밝고, 새해가 된 후 처음 워크샵.

오늘도 선생님들께서는 무사히 오셔서 긴 워크샵애 지루함 없이 열심히 집중해주셨습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MMPI-2RF는 MMPI-2에서 생긴 "재구성 임상척도"를 활용하여 문항수를 2/3선으로 줄인 척도가 제시 되어있습니다.

또한 정신병리의 위계적 구조를 바탕으로 명료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발된 성격

검사로 현재 임상장면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검사라고 합니다.



MMPI-2RF는 이경희 교수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배운 것을 복습하며, 재임상척도의 씨앗 척도인 "의기소침" 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으론 그림검사 및 문장완성 검사에 대해 이아롱 강사님께서 워크샵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투사는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눈 경향을 가지는데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것이 투사 검사라 할 수 있습니다.


투사 검사는 모호하고 중립적인 자극을 제시하고 수검자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으로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리검사로 활용이 많이 되는 것은 그림검사와 문장완성 검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HTP검사와 KFD검사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실시가 용이하고 시간의 경제성이 있습니다. 언어적 평가가 어려운 수검자에게 적용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 이 장점을 활용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해석은 수검자의 나이, 그림의 구조, 그림의 크기, 필압, 위치, 세부묘사 등을 자세히 살펴 조심 스럽게 해석합니다.

HTP는 집, 나무, 사람1, 사람2를 그리는 검사로 그림을 그린 후 질문을 합니다.

KFD는 가족 구성원의 역동적인 관계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으로 가족동적화 검사라고 합니다. 이 검사 역시 그림을 그린 후 질문을 합니다. 가족간의 상호작용이나 역동을 살펴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TAT는 주제 통각 검사로 불리며, 31장의 카드를 보여주며 수검자에게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해석시에는 심적 결정론에 따라 수검자가 만들어낸 이야기의 모든 구성요소는 그의 내적인 역동에 파생된 결과라는 기준을 가지고 해석에 유의합니다.


이제까지 그림검사와는 달리 문장완성검사로 불리는 SCT는 피검자 내면의 동기, 갈등,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정서적 태도, 가치관을 투사하여 살핍니다.

게슈탈트 이론에 근거한 BGT검사는 단순한 형태지각과 수검자의 기존 경험 + 심리적 태세 + 욕구 + 가치관 + 성격적 특성을 파악합니다. BGT카드를 활용하여 모사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며, 채점 기준을 통해 점수를 매깁니다.

마지막으로 VMI는 시각운동 발달 통각 검사로 시지각과 소근육 운동의 협응능력을 평가합니다. 이 검사는 지능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능지수 추정이 필요할때 사용됩니다.

오늘 하루에 다양한 검사를 익히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복습과 예숩을 통해 다가오는 6차 워크샵도 열심히 공부하는 임상실습12기가 됩시당^^!

임상장면에서 최근 흔히 쓰이는 MMPI/2RF내용을 알기 쉽게 사례로 풀어 설명해주신 이경희교수님과 다양한 검사를 비교하며 각각의 사례에 적용하고 해석하기 쉽도록 강의해 주신 이아롱 강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P.S : 늘 앞에서나 뒤에서나 워크샵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황지선 실장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워크샵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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