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기(12기) 임상실습 워크샵 3차 후기

작성자
xi1126611ix
작성일
2018-11-24 11:49
조회
1631
안녕하십니까?
2018년 2기(12기) 임상실습 워크샵 3차가 시작 되었습니다. 짝짝짝!!!!


오늘은 진로탐색검사와 기질 및 성격 검사에 대한 워크샵이 진행되었는데요.


열정적인 강의와 더불어 쉬는 시간에 수업시간에 즉응으로 했던 진로탐색 검사에 대한 해석을 저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오전에는 진로탐색검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진로탐색검사는 Holland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고, 주요 내용은 아래의 이론을 바탕으로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생애 진로발달 단계
2. 진로상담의 이론
3. 사례적용 및 토의

순서로 이루어 지는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해주는 것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진로와 흥미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오전이 었다면,

오후 수업은 김기환 박사님의 TCI검사를 통한 나의 기질과 성격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강의 속으로 흠뻑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TCI검사지를 해석하는 법과 실제 사례를 들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시는 김기환 박사님!!


TCI 검사의 구성은 4개의 기질 척도 + 3개의 성격척도로 되어 있으며,

TCI 검사의 특징은 기질(유전적인 요소가 많음)과 성격(성장하면서 형성)을 구분하여 측정하는 것이고, 타고난 기질을 성장하면서 좋은 성격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TCI교육의 핵심이었습니다.



기질은 자극에 대한 자동적인 정서적 반응 성향, 유전적이며 전생애를 통해 안정적일 수 있고, 기질의 구성요소는

1. 자극추구(새로운 자극과 보상 신호에 대한 반응으로 행동이 활성화 됨)

2. 위험회피(처벌(위험)신호나 보상부재 신호에 대한 반응으로 행동이 억제됨)

3. 사회적 민감성(따뜻한 사회적 애착에 대한 의존성. 즉 사회적보상신호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민감성)

4. 인내력( 보상부재 혹은 간헐적 강화에도 불구하고 한번 보상된 행동을 지속함) 이 있습니다.




성격은 자기개념, 가치, 추구하는 목표, 개인차, 기질이라는 원재료를 바탕으로 환경과의 상호작용속에서 형성되는데 기질의 원재료를 성장하면서 좋은 성격을 갖추는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성격의 측정요소는

1. 자율성(나), 2. 연대감(우리), 3. 자기초월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침부터 해가질때까지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나를 더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나를 다독여주고 나에게 조금 더 관심가져주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워크샵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황지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식고, 12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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