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전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작성자
이 경희
작성일
2018-06-29 18:07
조회
617
*본 합격 후기는 심리서비스M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합격후기를 갈무리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2018.05.27. 쏘냐(auto****)

발표 전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만약 떨어지면 다시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
작년 여름 방학 때부터 필기 준비를 했어요, 넓고 얕은 지식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전반적인 내용 파악을 한 후 2학기 동안 팽팽 놀다가(생각은 공부해야하는데 몸이 생각과 다르더라고요)
종강 후 겨울 방학 시기 2017.12월 중순 부터 실기 준비를 해서 꼬박 4개월 정도 공부 한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는 프리패스, 여느 출판사 기출 문제집 2권을 달달 외워서 쓸 수 있는 정도로 했고요.
외운거 확인하며 문제당 10번 이상 정도는 쓴 것 같아요, 실전처럼 써야 합니다.
볼펜 10자루 이상 아웃.
노하우... 이런거 별로 없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외울때까지 쓰고(*****젤 중요!!!),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 밖에요.
잠자기 전에 쓰고 외우고, 잠꺠면 어젯밤에 외운것 기억해내고 반복해서 확인하기.
싱크대 앞, 화장대 옆, 침대 옆, 화장실 등에 문제 붙여 아무때나 공부가 생활화 되도록 분위기 조성하기.
중요한 요점 정리는 기본, 암기법 만들어서 외우기 (***이거 중요합니다. 암기법에 따른 작성이 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
시험 2달 전부터 도서관에서 하루 3~4시간 정도 집중하며 쓰기 반복하고,
**여기서 중요한 건!!! 기출 문제를 분석해보니 기출 문제만 외워서는 합격이 어렵다는 결론!
1달 전부터 이론서를 보면서 기출되지 않았지만 나옴직한 문제를 몇개 (20여개정도) 만들어서 더 외웠습니다. 그중에 하나 나왔어요-해결중심 질문기법. 덕분에 합격한 거 같아요.
저는 많이 무식하게 .. 그저 외우는 방법을 했는데....
여러분들은 좀더 지혜롭게 전략을 세우셔서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실기 보고 나와서 답안을 대충 맞춰보니까 점수가 간당간당 해서
발표 나는 약 한 달간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실습 이외에도 학과 공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경희 교수님,
재밌는 '라포르'와 검사지를 잘 챙겨주신 실장님,
시험잘 보라고 응원해주신 민숙샘, 문제 같이 복원해주신 이희영 샘,
합격 축하해주셨던 정림샘까지...
감사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여기까지 오면서도 교수님과 샘들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밀린 리포트와 오는 기말시험을 핑계로 제대로 연락도 못드리지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
그럼 모두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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