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심리서비스 M에서 워크샵을 듣고...

작성자
이 경희
작성일
2018-06-29 17:50
조회
100
*본 합격 후기는 심리서비스M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합격후기를 갈무리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2017.11.24. Cherry(duri****)

안녕하세요! 저는 1년간 심리서비스 M에서 워크샵을 듣고, 시험대비반을 지난 9월에 신청해서 1달 넘게 수업들으며 공부하여, 처음 본 시험에서 68점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60점만 넘어라...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넘기다니..저도 믿기지 않고 행복하네요.^^
우선, 전반적으로 저희가 잘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이경희 교수님, 시험대비를 위해 열강해주시고, 팁도 잘 알려주시고, 기운을 주셨던 허성기 교수님, 항상 넘 따뜻하게 잘 챙겨주시는 황지선 실장님 덕분에 정말 지난 1년 넘게 동안 잘 공부 할 수 있었네요.
다른 분들도 충분히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심리서비스 M 교수님들과 실장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따라가면 정말 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저또한 여기서 후기를 매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어떻게 합격하셨는지 동기부여를 하고, 공부방법도 따라하기도 하고,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바로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일반대학원(엄밀히 말하면 심리상담쪽 대학원은 아닙니다!)을 재학중이며, 20대 중후반 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저는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 자체가 다른 분들에 비해 아무래도 좀 더 많았던 것 같고,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시험 직전 추석 연휴에도 시간 활용을 해서 열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저는 일단 9월에 시험대비반을 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사실은...고백하자면, 동영상 강의 시청을 미리 했었어야하는데...^^; 시험대비반 하기 전에 벼락치기로 들은 점 인정합니다..ㅎㅎ) 시험대비반 수업을 들으면서, 허성기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핵심 keyword를 중심으로 문제를 외워나가는 방식을 터득했고, 정말 반복, 반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트에다가 다시 키워드만 정리했어요.
또한, 그날 배운 문제들에 한해서 음성녹음을 해놓고,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에 이어폰으로 반복해서 들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생각하는 실수 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불안한 마음에 keyword만 적지 않고, 줄줄이 문장으로 쭉 다~ 적어놓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적어놔도 전혀 뇌에서 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요ㅠㅠ 아참, 저는 노트에 문제를 정리했었는데, 허성기 교수님말로는 카드형식의 수첩으로 종이카드를 이동할 고리에 끼워서 쓰는 수첩을 활용하면 문제 이동도 시켜서 모아놓을수도 있고 효율적이라 하셨어요. 근데 저는 노트로 이미 정리를 해놓은 상태에서 그걸 알게되서 따로 그렇게 못했었어요.
일단 1) 문제에 해당하는 답에서 keyword만 외우기 2) 손으로도 써보고, 안보고도 써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도 말해보고,... 오감으로 충분히 외우기 3) 키워드를 다 외웠다 싶을 때쯤 살을 덧붙여나가며 외우기 순서로 하시는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매주 한주한주 공부를 하다보면 밀리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데, 주말이나 틈틈히 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했어요. 또 불안했던 점 중에 하나가, 시중에 나온 문제집 언제 봐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허성기 교수님께서 그건 프리패스 교재를 한번 다루고 난 후에 시중 교재를 보는게 훨씬 헷갈리지 않고 덧붙여서 외우는게 좋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프리패스 교재를 한번 쭉 다루고 ( 간혹 프리패스의 답이 잘 안외워지는 거나 이해가 안되는 경우에, 그 해당 문제를 책에서도 저는 간간히 찾아보기는 했어요!) 9월 말쯤~10월 초쯤에 시대고시, 나눔씨패스 교재 2권을 사서 쭉 훑으면서 최종 정리를 했어요.
시중 교재로 시대고시, 나눔씨패스가 대표적인데, 프리패스 교재가 시대고시꺼를 주로 참고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시대고시는 연도별 시험별로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나눔씨패스는 비슷한 문제들끼리 묶어놨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아, 간혹 프리패스에 없는 문제들이 있는데, 시중 교재를 통해서 이 시기쯤에 저는 보완작업을 따로 했던 것도 많이 도움 되었어요.
너무 마음 조급해하지 마시고, 일단 허성기 교수님과 수업들으면서 프리패스 문제들을 충실히 외우고 나서,
보완해나가는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대비반 때 수업 들으시면, 그 전주에 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시험용지에 연습해보라고 주셨었는데, 그것들로 내 실력 점검을 해보는 기회로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을 내가 놓쳤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참, 너무 시험 준비하면서 긴장될 때, 항상 교수님들과 실장님의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우리 심리 서비스 M은 합격률이 정말 높고, 그걸 믿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간절했어요.
이번에 합격 한번에 하고 싶었어요. 그러면서도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때가 a많았는데,
한편 다행인 것이 지난 시험이 너무 어려웠어서 올해 시험은 좀 쉽게 나올 거라고 하셨거든요.ㅎㅎ
시험 보러 가서, 시험지를 받자마자 아는 문제 몇문제 인가, 확인해봤는데, 아마 5문제 정도는 전혀 모르는 문제가 나올테니 걱정하지 말라던 말씀 기억하면서 세어보니까, 얼추 그정도 모르는 문제가 나왔어요. 이번 시험에 생각보다 아는 문제들이 꽤 많이 나와서, 다행이다하고 적어나갔는데, 저는 연필로 살살 써놓고, 재확인 하면서 확신이 들면 그 위에 파란색 볼펜으로 마지막으로 적었어요. ㅎㅎ 모르는 문제는 최대한 아는거 활용해서 쓰려고 했고, 빈칸 없이 소설쓰고 나왔습니다.ㅎㅎ
그러다보니 교실을 나중에 둘러보니까, 제가 마지막 문 닫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대한 아는 것들 뽑아내서 다 쏟고 나오라는 후기가 기억이 나면서, 최대한 계속 확인했어요.
제가 공부했던 노트들과 교재들 사진으로 첨부해놓을게요.
정말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리서비스 M의 다른 분들도 도움 받으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1. 문제 노트 정리 (핵심키워드 정리) - 한번에 합격하자!라는 말도 노트 위에 적어놨었어요.ㅎㅎ 노트 정리 할때, 내 나름대로 비슷해보이고 헷갈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정리도 해놨었어요.
2. 혼자서 문제 안보고 노트에 답을 적어보는 연습 했던 노트입니다. 이 과정도 중요한 것 같아요.
3. 총 3권의 문제집을 참고해서 공부하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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