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실기시험에서 떨어진 이후...

작성자
이 경희
작성일
2018-06-29 17:22
조회
88
*본 합격 후기는 심리서비스M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합격후기를 갈무리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2017.05.30. 태글자(memo****)
2014년도에 실기시험에서 떨어진 이후로
개인신상에 많은 변화가 있어 시험을 거의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2년의 필기시험 유효기간의 경과로, 작년 3회 정기기사 시험에서 필기시험을 다시 치루어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실기시험을 준비를 다시 시작하였으나, 직장에서 업무량이 많아 시험준비가 소홀해져서 결국 실기시험장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온라인 인강을 수강하면서 실기시험에 대응하였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답안작성에 대해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문제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WAIS-Ⅲ, K-WAIS-Ⅳ, K-WISC-Ⅲ, K-WISC-Ⅳ를 철저히 구분해야 하며,
아동상담에서 놀이의 치료적 기능과 치료적 가치의 답안 작성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심리검사와 심리평가의 목적 또한 내용에 차이가 있어 철저히 구분해야 합니다..
MMPI-2의 경우, 이전에 워크샵에서 실습하였던 검사결과표를 들고 다니며 외웠는데,
임상척도, 성격병리 5요인 척도, 재구성임상척도, 내용(소)척도, 보충척도 등의
측정항목도 모두 암기하였습니다(이번 시험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러다 보니 실기시험교재 한권을 거의 외우다 시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의가 기출문제 더군요...)
답안 작성시 가능한 모르는 것은 쓰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문제 자체가 처음 접하는 문제인 경우 빈칸을 남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시험에 합격하였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점수는 예상한 것보다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첫번째 시험에서도 분명히 합격을 예상하였는데 결과는 낙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볼 때,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그리고 정확히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우 여러분....
실기시험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왕 시작하신 것,,,,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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