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사2급 수련이 심리서비스M에서 있었습니다.

작성자
jhlov7299
작성일
2017-06-18 18:12
조회
528
6월17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2급 수련이 심리서비스M에서 있었습니다.

심리서비스의 대표이신 이경희교수님과 사례발표선생님 두분,

참관선생님 세분이 둘러 앉아 발표하시고 질문하고 수퍼비젼을 들었으며 총 4개의 사례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50세 남성으로 전문직종사자이신데 MMPI-2검사결과는 평이한 반면

TCI에서는 자극추구는 90대 후반 위험회피는 10대 후반, 인내력은 60대 후반이고 TCI 소척도를 봤을 때 자기수용은 매우 낮은 반면 본인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림검사에서 울타리를 그린 것으로 볼 때 대인관계 고립과 존재의 미성숙을 부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문이 없어 단절감과 위축을 귀를 강조한 것으로 볼 때 외부환경에 예민하고 눈동자를 안그린 것으로 볼 때 실존적 상담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40대 중반의 회사원이신 여성이신데 MMPI-2가 전반적으로 평이하나 0번 내향성척도가(SI) 71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5번 여성성 남성성(Mf) 38로 고정관념의 성역할이나 비합리적 신념이 높을 수 있으며 임상척도와 성격병리5요인 척도에 의기소침(RCd) 75, 역기능적부정적정서(RC7 ) 66, 내용척도에 불안(ANX) 75, 강박성(OBS) 72, 우울(DEP) 66, 낮은 자존감(LSE) 73, 사회적불편감(SOD) 75, 직업적곤란(WRK) 69, 부정적 치료 지표(TRT) 68이고 TCI에서 기질의 자극추구(NS) 60, 위험회피(HA) 91로 양가감정을 느끼고 평가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회적민감성(RD) 44, 인내력(P)39, 성격의 자율성(SD) 16으로 독립적이고 못하고 연대감(C) 2는 협동적이거나 공감능력이나 상호작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자기초월(ST) 65로 예민하고 불안하게 세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되며 미성숙한 성격으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 사례는 엄마와 딸의 갈등으로 인해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아이가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면 견디지 못하고 부딪히는 사례로 본인에 대한 기대수준이 너무 높아 현실감각이 낮고 균형감각이 없다는 말씀을 주셨고 K척도가 65인 것은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고




네 번째는 재혼가정의 주부 사례인데요. 전남편재에게서 받은 상처와 두려움이 현재 재혼한 남편에게서도 생길까봐 두려운 마음과 현재남편과 자녀와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어느쪽으로 치우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사고와 죄책감으로 자존감이 저하되어 있는 사례였습니다.




사례를 듣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좀 더 나은 개입은 무엇일지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네요.~~




긴 시간 발표해주신 선생님과 참관하신 선생님 그리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신 이경희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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